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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다의 그릇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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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다 시노유 5인 다관
2012.05.25
차 밭을 처음 마주하고,
산허리를 휘감은 식물의
동물적인 육감에 취해 울렁증이 나던 기억이 난다.
언제부터 우리는 차를 마셨을까?
흙으로 차 도구를 만든다.
과연
차 맛을 제대로 우려 낼 수 있을 지
늘 궁금해 하면서
라일락 향기에 취해서 잉잉대는 벌처럼
지금도 뭔가에 홀린 듯이
나는 작업을 한다.
첨부파일 :
이사전이사전사진 네가티브.jpg
댓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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